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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데이터주의] 다큐멘터리 리뷰 :: 돈은 빚이다.

2022. 1. 20. 00:28

다큐멘터리 리뷰

EBS - 돈은 빚이다 (2012)

 

의자뺏기와 자본주의

 

1년 가량 재테크와 부동산, 주식 등을 공부하며

자본주의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약도 넣어보고, 집도 운좋게 마련했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될것인지 예측하려면

어제를 돌아보는 것이 그나마 정확하다고 생각했다.

 

내용이 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서

EBS 에서 제작한 자본주의 5부작 다큐멘터리 중 1부,

"돈은 빚이다." 편을 담아봤다.

 

참고로, 다 쓰고 보니 개인 해석도 약 3% 내지 섞여있다.

이동 할 때 한 번 씩 직접 영상을 봐도 좋을 것 같다.

(본문 가장 아래 링크)

 

돈은 누가 만드는 가

자본주의를 이해하기 앞서, 돈은 어디서 만들까?

조폐공사? 한국은행? 정부? 일반 민간 은행?

 

자, 이제 처음부터 하나씩 생각해보자.

돈은 어디서 올까.

금고에 100원을 넣었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은행통장에는 '100'원의 숫자가 기록된다.

만약 은행이 다른 사람에게 대출을 90원 해줬다고 가정하자.

 

그럼 은행은 100원 가지고 190원을 만들어냈다.

이 과정에서 90원의 돈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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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였는가?!

이러한 과정을 예금창조라고 한다.

 

맨큐의 경제학..

대학시절 맨큐의경제학 책이 두꺼워서 되팔기 바빴는데,

이제와서 다시 공부하다니 흑흑..

 

법정지급준비금은 최소한으로 은행에서 보관해야할 금액의 비율을 말한다.

이는 법에서 정한 최소한의 지급 준비금이다.

 

예금 비율

그리고, 부분 지급 준비율은 은행이 쌓아둬야하는 비율이다.

앞서 100원을 은행에 맡기면 10원을 제외한 90원을 남에게 대출해줬는데,

여기서 10원이 부분 지급 준비율에 해당한다.

 

 

최소한 이정도는 갖고 있어라~ 하는 비율이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2012년 경 3.5% 였다고 한다.

(출처 : 본문에서 소개중인 다큐멘터리)

 

 

돈의 유래

그럼, 돈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영국으로 거슬러 올라가자.

시작은 영국!

엘렌 브라운 변호사님 말씀처럼,

금을 맡기는 것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금을 관리하는 금 세공업자가 있었다.

금화를 통화로 사용했기에 금을 세공하는 일을 했고,

금이 무겁다보니 보관도 해준 셈!

어서옵셔

금 세공업자는 금을 보관하면 보관증을 써주었다.

금이 무겁다보니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한 양만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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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증

그리고 역시나, 보관증이 편하다보니 이제 금이 아닌 보관증으로 거래했다.

금은 그냥 금고에 넣어두고 보관증만 왔다 갔다 한 셈.

 

 

그리고 똑똑한 금세공업자는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똑똑쓰

"오호라아.. 돈을 한번에 다 찾거나 우루루 찾는 경우가 없구나!"

금고는 보관만할 뿐, 보관증을 근거로 거래만 하다보니 정작 금은 놀고 있는 셈!

심지어 확인도 안하더라.

 

 

이윽고, 금세공업자는 보관된 금을 여기저기 빌려주기 시작한다.

금이 놀고있으니까 일종의 차용증을 써서 거래할 수 있도록 내어준 셈!

 

ㅠ레카

 

금이 필요한 사람들은 이자를 지불하고,

금세공업자는 앉아서 돈을 벌었다.

사기같기도 하고..

 

이래나저래나 사업은 계속 확장했고,

고객도 늘어났다.

도를 넘기 시작

 

 

뭐든지 어느정도 선을 지켜야 했거늘,

금세공업자는 여기저기 금화를 빌려줬다.

 

결국 10배 까지도 빌려주기에 이르렀는데..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어떻게 보면 금을 찍어낸 것 마냥 빌려줬다.

그래도 이 수치는 나름의 경험에 의한 것이었는데,

금세공업자는 통상 10%의 금만을 찾으러 온다고 깨달았기 때문이다.

 

관찰력!

앞서 10%는 부분지급준비율을 거론하며 언급했던 수치다.

즉, 여기서 기원했다.

 

금세공업자의 업적

오늘날에도 영향을 주는 지급준비율의 기초를 금세공업자가 만든 셈!

최초의 은행가

은행가~ 은행가~ 신나는 노래!

금세공업자는 어떻게보면 전직에 이르렀고,

장부 관리하기 바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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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 금~!!

막대한 부를 축적한 금세공업자를 이상히 여겼던 고객들은

뒤늦게 이 사실을 깨닫고 금을 되찾기 시작한다.

 

뱅크런

동시에 은행에 맡긴 돈을 찾는 현상을 뱅크런이라고 한다.

앞에서 본 것처럼, 없는 금도 내어줬기에 결국 파산하게 된다.

 

은행의 파산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있지도 않는 돈을 찾기에 당연히 줄 돈이 없으므로 파산하는 셈.

 

하지만,

금세공업자는 또 한번의 기회를 잡는다.

왕실 등장

두둥..!

왕실에서 전쟁 자금 등이 필요함에 따라 금세공업자에게 제안을 해준 것!

앞으로도 운영될 수 있도록 특례를 만든 것이다.

 

이제 합법

금세공업자는 합법적으로 가상화폐를 줄 수 있게되었다.

마치 비트코인이나 실제 통화나 큰 차이가 없어보이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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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놈될

될놈될이라는 것을 다시금 알 수 있다.

결국 금세공업자로 인해 은행이 탄생하게 된다.

 

 

돈의 팽창

자, 그럼 오늘 날의 은행을 다시 들여다보자.

앞서 보관하고 있지도 않는 돈을 찍어다 주는 것이 은행이다.

돈은 언제 생겨날까.

돈은 누가 만들어낼까?

결국 은행이 대출해 줄 때 돈이 늘어난다.

 

다시 예시를 들어보자.

 

돈은 어떻게 흐르는가.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에서 5000만원을 발행했다.

사과 은행은 5000만원을 1번에게 대출했고 A 공장에 5%를 현금보관 했다.

자, A 는 오렌지 은행에 4750만원을 보관한다.

오렌지 은행은 한국은행 지급준비율 3.5% 만큼을 남기고,

약 4583만원을 2번에게 전달 후 B 공장에 또 약 229만원(5%)을 현금보관 했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발행했던 5,000만원이었던 돈은 시중에 6억 60만원으로 불어나게 된다.

돈 복사가 따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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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이유

그러면 어떻게 이렇게 될까.

바로 신용에 의해 돌아가기 때문이다.

 

 

돈의 실체

돈은 결국 숫자일 뿐, 실체가 없다.

돌고 돌아서 돈이라더니 맞는 말이었다.

 

돈은 계속 굴려야 하는 존재인 것 같다.

 

 

아치들..

돈 놓고 돈 먹는게 은행인 셈.

그것도 남의 돈으로 하핫.

 

 

인플레이션

시중에 돈이 자꾸 늘어나면 사람들은 소비를 하기 시작한다.

소비로 부터 행복감을 느끼고 삶의 질이 달라진다.

통화량과 물가

다큐멘터리가 2012년도에 제작되었기에,

위 자료는 2011년 그래프다.

 

통화량과 물가가 비례하는 모습인데,

당연히 돈이 풀리는 만큼 가격 또한 상승한다고 볼 수 있다.

 

즉, 돈은 계속 복사가 일어나다보니

앞으로도 물가는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다.

 

과거의 금

1970년대에만 하더라도 1,000 달러로 28 온스의 금을 구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가치가 변하였다.

 

2012년의 금

2012년도에 1,000 달러로 0.58 온스의 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는 1970년과 무려 48배의 차이를 보인다.

 

통화팽창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

화폐 가치가 떨어지면서 물가가 올라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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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부는 안정을 취하기 위해 몇 가지 옵션이 있다.

 

통화량 조절책

먼저, 이자율을 높여서 시중의 돈을 회수하는 방법이 있고,

또는 화폐를 오히려 발행하여 양적으로 완화시키는 방법이 있다.

 

양적완화는 통화량을 늘리는 정책을 말한다.

아무래도 이미 찍어낸 돈을 태워버릴 수도 없기에..

양적완화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노력들이지만,

그럼에도 실패할 수 있다.

 

 

짐바브웨..ㅠ

2008년 짐바브웨 달러의 가치는 바닥을 쳤다.

빵 하나를 먹기 위해 돈 다발을 한 아름 안고 지불해야 했고,

일부 건물은 벽지 대신 돈을 바르기도 했다.

 

하이퍼 인플레이션

짐바브웨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겪은 셈이다.

물가상승을 걷잡을 수 없어, 통제를 벗어난 경우를 말한다.

 

 

자, 어쩌다 이렇게 불어나게 되었을까?

이번엔 섬 하나를 예시로 들어보자.

 

 

섬나라 주민들

섬나라에 A, B, C 가 살고 있다.

A 는 딱 10000 원을 발행해서 B 에게 빌려줬다.

조건은 이자 5%!! (쌔다)

 

빚 갚자

B 는 앞서 C에게 생업을 위한 배를 한척 구입한다.

그것은 10000 원!

 

한 푼 없는 낭만 어부 B는 물고기 잡으러~ 바다로 간다.

결국 만선을 이룬 B 씨.

 

근데.. 이자를 내야하는데, 물고기를 사는 사람이 없다.

정확히는 물고기를 살 수 있는 돈을 가진 사람이 없다!!

 

결국..

은행원 A씨는 500원을 추가로 생산한다.

이자를 위해서 돈을 만든 셈.

 

대출 승인!!

이번엔 500원을 D 씨가 대출로 빌렸다.

물고기가 먹고 싶었던 D 씨다.

 

우리는 D 씨 덕에 한 가지 깨달을 수 있다.

이자를 갚으려면 또 다시 누군가의 빚이 필요하다는 것을.

누군가의 빚.. 그저 빛

B 씨의 대출금 상환을 위해 D 씨의 500원이 필요하다.

 

상환

드디어, B 씨는 잡았던 물고기를 D 에게 팔고,

배도 C 에게 다시 팔아서 10500 원을 만들었다.

 

약속한 이자까지 쳐서 A 씨에게 상환 성공!

그런데 D 씨는 500원을 빌린 상태인데, 갚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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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과정을 반복해보자.

 

인플레이션 발생

서로에게 돈이 쌓이고, 상환하고 쌓이고 상환하고..

계속해서 섬나라에 돌고 도는 돈이 늘어난다.

 

으악

결국 빚 때문에 만들어진 돈이 삶을 무너뜨린다.

감당하기 어려운 빚의 무게..

 

자, 그러면 대출은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애초에 대출을 안하면 빚이 없지 않은가!

대출과 빚

대출이 없다면 빚도 없지만, 돈도 없다.

대출로 돈을 만들었다면, 빚과 이자가 발생한다.

이자를 또 찍으려면 누군가의 대출금을 얻어야 한다.

돈은 늘고 빚도 서로 늘며 반복되는 현실.

 

 

로저 랭그릭

새로운 천 년을 위한 통화시스템.

앞서 섬 나라 예시와 같다.

 

이렇게 빚은 돈과 따라다닌다.

 

이러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흐름을 알고 나면,

결국 시스템을 활용하지 못하고 빚에 취약한 사람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

러시아인형

이름을 까먹었으나.. 러시아에 유명한 인형.

포인트는 인형이 아니라, 가장 약한 인형의 낙오되는 모습이다.

 

이러한 돈의 흐름, 자본주의의 시스템을 알지 못하면

불리할 수 있다.

 

의자뺏기

어릴 적 해봤을 게임, 의자뺏기가 자본주의와 닮아있다.

 

둥글게 둥글게~

의자의 숫자는 늘 사람보다 적다.

하지만 앉아야 살아남는 상황!

 

빙글빙글 돌아가며~

모두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시장을 돌고 있다.

 

춤을 춥시다~ 손뼉을 치면서~

낙오자가 없을 땐 모두가 행복하다.

경쟁없이 서로 소비하고, 서로 많이 벌고, 안정적이라고 느낀다.

 

삑!

휘슬이 울리면 자기 자리를 밀치며 찾기 시작한다.

앉지 못하는 이는 탈락뿐!

그림인데도 섬뜩하다

승리자와 패배자가 갈린다.

결국 최후의 한 명이 남을 때까지 경쟁은 치열하다.

 

그리고 이러한 경쟁과 시장은 진행 중이다.

여전히 돈이 충분하지 않고, 빚은 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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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자료임을 참고하자.

앞서 빚이 늘면 돈도 늘어남을 알 수 있다.

계속 반복된다.

 

콘드라티예프 파동

그리고, 일부 학자들은 주기를 찾아내기 시작한다.

그 가운데, 콘드라티예프 파동 모델은

약 54~60년을 주기로 상승과 하락을 오간다고 한다.

 

물론, 다큐멘터리 제작 당시에 비하면

오늘은 상당한 미래이므로 결과적으로 틀렸다고 보겠다만,

변수가 많기도 했고 예측 모델일 뿐이니 참고하자.

 

2012년 다큐멘터리 자료일뿐!

앞서 콘드라티예프 파동을 적용하면 2010년부터는 쭉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물론, 그 즈음에 하락이 있었다만

2022년인 오늘. 결국 상향이다.

 

디플레이션

정부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디플레이션이다.

무서운것

디플레이션은 마땅한 처방이 없다고 한다.

경제는 기업입장에서 보는 것이 좋다고 들었다.

물가가 떨어지면 기업은 인건비를 줄인다.

공장이 가동을 멈추고, 소득이 낮아진다.

낮아진 소득은 소비를 줄이고, 경제가 침체된다.

반복된 악순환으로 결국 위기를 맞게 된다.

 

다시.. 자본주의로 돌아와보자.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이란 '빚'이고,

이는 결국 은행에 의해 동작한다.

은행시스템

민주적 시스템이 아닌, 은행가에 의한 민간 시스템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비트코인이 뜨거웠나 보다.

반감기 등 발행량을 축소하는 반감기 모델도 있다보니

탈중앙화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나 보다.

 

기축통화

자, 그러면 이제 기축통화를 알아보자.

왜 미국 미국, USA USA, 달라 딸라 $ $ 할까?

기축통화의 의미

기축통화는 세계에서 쓰이는 결제 수단을 의미한다.

즉, 국가간 거래 화폐를 통일한 셈.

 

우리나라는 중앙에

우리나라는 매장자원이 풍부하거나 영토가 넓거나,

인구가 많은 것도 아니다.

 

작은 나라지만 스마트한 인재덕에 놀라운 성장을 이뤘지만,

그럼에도 수출에 의존해야 한다.

 

이때 사용하기 위한 것이 기축통화다.

 

브레튼우즈 협정

브레튼우즈 협정. 기축통화가 탄생한 배경인데,

종전 후, 통화 금융 회의에서 탄생한 협정이라고 한다.

 

탄생

미화 35달러를 금 1온스에 고정하는 방식으로 통화를 정하였다.

다들 오케이!

이 방식을 금 태환제라 한다.

금을 달러로 바꾸는 것이라 붙여진 이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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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국에 금이 바닥나버렸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

심플 is 베스트

금이 없다! 폐지하자.

심플했다.

 

달러를 잘 보자

1971년 이전 달러에는 중앙 초상화 아래, 본 달러가 금화에 해당한다고 명시되어있다.

하지만 이후, ONE DOLLAR. 그냥 1달라 화폐로 변경했다.

 

즉, 금 태환제가 폐지되었음을 알리는 내용.

 

FRB

이러한 달러를 그럼 어디서 찍어낼까?

미국정부? 틀렸다.

 

앞서 공부한 것 처럼, 돈은 결국 은행에서 만든다.

그리고 미국 연준비은행 (FRB; Federal Reserve Bank) 가 달러를 생성하고,

이는 정부 기관이 아니라 민간 은행이다.

 

미국

미국은 기축통화와 더불어 경제규모, 자원량 등 영향력이 지대하다.

화폐를 만들기도 하므로 결국 세계 경제는 미국을 눈 여겨 봐야한다.

미국이 앞장서있다

도미노처럼 미국이 누우면 그냥 다 따라 눕는 거다.

극단적인 비유지만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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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자본주의는 그래서 무엇인가.

전문가들도 영상에서 한 마디로 답을 못하고 헛웃음 칠 뿐이다.

 

그렇다면 자본은 어디서 오는가.

은행 시스템에서 오고 가고, 돈은 결국 빚으로 만들어 진다.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활용해서 모두 의자를 뺏기지 않게 사수하자.!!

또, 미국을 눈여겨 보자! 하핫

 

경제는 무서워

 

출처

EBS 다큐멘터리 자본주의 - 1부. 돈은 빚이다.

유튜브에도 풀영상이 있다.

(https://youtu.be/FUXT_m6nz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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