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4일차
부제를 클라이막스로 정했다.
극의 절정..!
그렇게 4일차 아침이 밝았다.

느낌
오늘은 어제 있던 돌덩이가
바위가 된 느낌이랄까.
좀 더 묵직해졌고 존재감이 넘친다.
삼킬 수 없고 뱉을 수 없은 바위.
분명히 있는데 입을 열면 보이지 않고,
만질 수도 없는 미스테리 그잡채

증상
3일차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차이가 있다면 악화 됐다는 느낌이 들 뿐..
콧물은 없었고 열도 없었다.
마른 기침은 말을 길게 하려할 때 종종 났을 뿐,
그 외 미각도 여전히 살아있었다.
단지 이물감과 인후통이 침 삼킬 때마다
뾰족한 찌릿 짜릿한 친구들이
내 목을 툭툭 치는 느낌이랄까. 흠?

얼그레이
목이 조금이라도 좋아지기 위해 고민을 했는데,
첫째로 얼그레이티를 내려 마셨다.
하지만 마실 수록 목이 건조해졌다!

둘째로 24시간 풀로 가습기를 돌렸다.
목이 쵹쵹해지면 좋을 것 같아서 했는데, 효과는 잘 모르겠다.
셋째로 민간요법!
소금을로 가글을 자기전에 죠금씩 해봤다.
사실 이 방법도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몸 뚱이가 하나이므로 비교할 데이터가 없기 떄문이다. 하하;

다음 화에 계속...
이미지 출처 : 본인,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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