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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스릴러] 위플래쉬(Whiplash, 2014)

2016. 2. 9. 00:05

위플래쉬 (Whiplash, 2014)

 

데이미언 채절(Damien Chazelle)이 각본하고 감독한 미국의 독립영화.

본 영화는 미국 뉴저지 소재의 프린스턴 고등학교 내

'스튜디오 밴드'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미지 캡쳐 : 다음 사전)

 

 

'채찍(Whip)을 철썩철썩(plash)이게 하다.'

즉, 위플래쉬의 의미는 채찍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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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밝히는 장르는 '드라마'지만,

'스릴러'를 뛰어넘는 긴장감을 제공한다.

 

그래서 제목에 스릴러로 분류해봤다.

 

 

 

 

소개

 

본 포스팅은 영화 추천겸 소개일 뿐, 스포일을 하지 않는다.

 

 

 

주인공 앤드류.

마일스 텔러가 연기했다.

 

 

 

 

 

 

 

J.K 시몬스가 연기한 플레처 교수.

이미 그의 외모에서 느껴지는 포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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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포인트

 

주관적인 포인트들을 짚어봤다.

 

 

 

 

먼저 다이나믹한 편집.

 

촤락 착착착!

캡쳐하느라 애먹었다.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요소들이 수두룩하다.

 

 

 

 

 

'위플래쉬'는 곡명이기도 하다.

TV 프로그램에도 배경음악으로 종종 등장한다.

 

 

 

 

음악을 소재로하면 다소 루즈해질 수 있지만,

위플래쉬 러닝타임 106분이 짧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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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에 대한 이슈는 과연 어디까지인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니

핸드폰은 멀리한채 영화에만 집중하자.

 

 

 

 

끝날 무렵 앤드류의 입모양을 잘 보자.

 

 

 

 

 

나도 모르게 손에 땀을 쥐게 되니

다한증이 있다면 손수건을 준비해도 좋다.

 

 

 

 

본격 자아성찰 음악 스릴러.과연 성공의 기준이 뭘까.

 

 

 

 

 

 

 

명대사

 

 

 

 

"Rushing or dragging?"

 

- 플레처 -

 

 

 

 

 

 

명장면

 

 

 

퐈이아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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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도 지휘하듯

다이나믹하게!

 

 

끝.